별것 없지만, 건강하고 좋은 머릿결을 관리하는 저의 헤어관리 루틴이에요.
음.. 진짜 별것없어요.
가장 중요한건, 평소에 자주 사용하던 샴푸나 트리트먼트 등, 스스로의 헤어타입과 잘 맞았던 제품인지 아닌지만 체크해줘도,
돈을 엄청 절약하며 좋은 머릿결을 관리할 수 있어요.
저는 짧게 커트 친 후로,
따로 고데기를 많이 하거나 하진 않았으니 참고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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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나저나, 빵값이 언제 이렇게 비싸졌나요…?
빵을 안사먹다가 사먹었는데 진짜 제가 알던 1700원 고로케는.. 어디간거지? ㅎㅎ
Music by @liboriocont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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